골프존 G멤버십 신규 맵 또 나왔어요. 동남아, 일본, 미국까지!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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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 26-11-09 01:27 조회 2 댓글 0본문
며칠 골프멤버십 전에 골프존 앱을 보다가 "테마별 코스" 들어가서 멤버십을 한번 눌러봤는데, 한 화면에 11개나 새로 풀린 코스 가 쫙 깔려 있는 거예요. 제가 알고 있는 건 8월에 한두 개 정도 추가된 줄 알았거든요. 11개나 출시되었어요!국내 코스는 5개이고 나머지는 다 해외예요. 베트남 다낭의 바나힐스, 태국 블루캐니언, 로얄 포트러시, 일본의 타이헤이요 클럽, 미국 캔자스의 프레리 듄스까지. 국내에서는 군산CC, 수서 골프&리조트, 칠곡 아이위시 정도가 눈에 들어오고요. 평소엔 해외 코스는 비행기 타고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스크린 안에서 다 치러 갈 수 있게 된 거예요.오늘은 제가 앱에서 확인한 그대로, G멤버십에 골프멤버십 새로 들어온 11개 코스를 솔직하게 풀어볼게요.멤버십 신규 맵 확인은 어디서?골프존 앱을 열고 우측 하단 메뉴에서 "코스소개"로 들어가요. 다음 화면에서 "멤버십" 을 선택해요. 그럼 화면에 멤버십 전용 코스가 11개 떠요.골프존 G멤버쉽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규 11개에 해당하는 코스를 일반회원보다 먼저 플레이할 수 있어요. 신규 코스, 한 줄씩 살펴봤어요앱에 뜬 그대로 코스를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코스를 짚어보고 나서 마지막에 코멘트 한 줄씩도 같이 남겨봤어요.국내 코스부터 살펴볼게요.1) 군산CC (전주, 익산)5,930m, 전라도 지역. 군산에 있는 회원제 CC인데, 전북권 회원들이 자주 찾는 곳이에요. 시야가 트인 링크스형 코스로 알려져 있고, 5,930m는 국내 보통 골프멤버십 라운드보다 200~300m 정도 더 긴 코스예요. 평소엔 일반회원도 라운드 받기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 코스가 G멤버십에 들어오면 그 분위기를 실내에서나마 느껴볼 수 있어요.2) 수서 골프&리조트5,457m, 경상도 지역. 길이가 짧아 보이지만, 사실 수서CC는 산악 지형이 많아서 짧은 코스라고 가볍지 않아요. 한 라운드 다 치고 나면 다리가 풀린다는 후기가 많고요. 지형이 다채로워서 스크린 안에서 해도 지루하지 않을 거예요.3) 칠곡 아이위시5,386m, 경상도 지역. 대구 근처 분들의 단골 코스로 유명한 곳이에요. 길이 자체는 짧지만, 벙커와 그린 경사가 만만치 않아서 정밀한 어프로치가 필요한 코스로 알려져 있어요. 스크린 연습 코스로 많이들 꼽는 골프멤버십 곳이에요.4) 베네스트 일라이트5,428m, 충청도 지역. 제일 긴골프데이즈가 들어간 프리미엄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평소엔 일반인이 라운드받기 정말 쉽지 않은데, 이번에 멤버십에 들어왔어요. 다양한 부침 개수의 홀이 많아서 코스가 다채롭다는 평이 많아요.5) 동래 어반밸리GC5,529m, 부산 지역. 부산 동래에 새로 생긴 도심형 골프장이에요. 도심 골프장 특성상 정원이 깔끔하고 길이가 짧은 편인데, 그만큼 집 근처 가볍게 치러 가기 좋은 코스로 자리잡고 있어요. 스크린에서도 짧고 깔끔한 라운드가 필요할 때 부담 없이 골라볼 수 있어요.해외 코스로 넘어갈게요.6) 로얄 포트러시 GC (던루스 링크스) — 영국6,101m, 기타 국가. 영국 북아일랜드에 있는 링크스 코스로, 골프멤버십 2025년 더 오픈 챔피언십 개최 코스로 유명해요. 험준한 모래 둔덕과 바다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 압도적이에요. 길이가 6,101m로 상당히 길고, 링크스 특유의 바람이 강한 환경이라 스크린에서도 단순한 라운드가 아니라 챔피언십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요.7) 바나힐스 GC — 베트남5,769m, 기타 국가. 다낭에 있는 베트남 명문 골프장이에요. 론 F. 웨일러가 설계한 링크스형 코스로, 짜이낙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서 바다, 산, 삼림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5,769m는 라운드 적당한 길이고, 요즘 한국 골퍼들 사이에서 다낭 골프 여행의 단골 코스로 유명해요.8) 블루캐니언 CC (레이크) — 태국5,529m, 태국. 푸켓에 있는 블루캐니언의 골프멤버십 레이크 코스예요. 이름 그대로 호수가 코스를 따라 흐르는 형태로, 물 장애가 많고 경치가 좋아요. 일본에서 진행되던 캡틴캡 사이다 챔피언십 등 아시아 투어 대회가 열린 곳이기도 해요.9) 블루캐니언 CC (캐니언) — 태국5,707m, 태국. 같은 블루캐니언 안에서도 캐니언 코스는 레이크보다 200m 정도 더 길어요. 협곡 지형을 따라 코스가 짜여 있어서, 스크린에서도 절벽, 벙커가 주는 시각적 압박감이 살아있어요. 같은 푸켓인데 두 개 코스가 다 들어왔다는 게 의외였어요.10) 타이헤이요 클럽 (고텐바) — 일본5,913m, 일본. 일본 이바라키현에 있는 명문 클럽이에요. 일본 여자오픈 등 일본 골프 공식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곳이에요. 골프멤버십 길이 5,913m는 일본 내에서도 긴 축에 속하고, 일본식 정원이 코스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평온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11) 프레리 듄스 CC — 미국5,537m, 미국. 캔자스 주에 있는 클래식 미국 클럽이에요. 미국 골프의 상징 같은 곳으로, US 오픈이 열린 적이 있는 링크스형 코스예요. 한국에서는 평소엔 갈 일이 없는 곳인데, 스크린에서는 한번 쳐볼 수 있게 됐어요. 길이는 5,537m로 그리 길지 않아서 라운드 부담은 적은 편이에요.이런 코스들이 멤버십 풀에 한꺼번에 들어오면, 회원 입장에서는 한 단계 격상된 멤버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거든요.신규 코스의 좋았던 점코스를 며칠 동안 직접 라운드해보면서 좋았던 부분이랑 골프멤버십 아쉬웠던 부분을 같이 적어볼게요.좋았던 부분은, 우선 국내에서 평소 라운드받기 어려운 회원제 코스를 실내 스크린연습장에서 칠 수 있게 된 점 이에요. 특히 베네스트 일라이트와 군산CC 모두 제가 실제 라운드 가보지 못한 코스인데, 스크린으로라도 한 번 쳐보니까 그 코스의 분위기가 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해외 코스의 풍경이 디테일하게 구현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마지막으로는 앱 첫 화면에서 멤버십 신규 코스가 별도로 배너에 노출되지 않아서 신규 코스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차후 업데이트에서 개선되면 좋겠어요.무더운 8월, 에어컨 빵빵한 스크린 안에서 해외 명문 코스 한 라운드,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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